여기 옷 검품 진짜 최악이에요. 교환만 3번째임.
처음에 겨드랑이부분 무슨 겨털 삐져 나옷것도 아니고 실을 잘라서 입자니 박음질 다 풀리게 된느 구조라서 교환받아서 또 확인해보니 이번은 모자에 박음질 남색옷에 흰실이 삐져나옴.
이거는 자를수도 뽑을수도 없이 그냥 박음질 되어있어서 답도 안나옴 후드쓰면 왕비듬 떨어진것 마냥 보이고 몇번을 박음질 잘되있고 오염없는 제품으로 검품하고 보내달라했는데 2번째온것도 답없으면 이건뭐 걍 물건만 올려서 판매하는곳임.
옷은 좋은데 여기 직원이 일을 똑바로 안함.
한가지 더 여담으로 전화했는데 전화도 안받고 끊기게 돌려 놓음. 그리고 1:1 카톡대화 된다고 해놓고 1:1카톡 안됨.
그래서 소통을 사이트로 밖에 해서 겁나 깝깝함.
인내심이 좋은편인데 진짜 여기는 좀 심각한것 같네요..하..
검은색은 멀쩡한거 와서 천만다행이라고 생각함..